
“우리의 목표는 패션쇼와 일상복 사이에서 균형 잡힌 컬렉션을 만드는 것입니다. 우리는 좀 더 편안한 생활 방식을 제안하고자 했고, 마침내 누구나 매일 입을 수 있는 옷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. 그 결과물이 바로 화이트 라벨입니다.”
– 잭 맥캘러와 라자로 헤르난데즈
화이트라벨은 프로엔자 스쿨러의 세컨드 브랜드입니다. 잭 맥캘러와 라자로 헤르난데즈가 이끌고 있는 뉴욕의 여성복 및 악세서리 브랜드 프로엔자 스쿨러의 오리지널 컬렉션을 합리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. 화이트 라벨은 컨템포러리 아트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, 정교한 테일러링과 브랜드 고유의 세련되고 편안한 무드를 더해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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